[뉴스락] 신세계면세점이 온라인몰 단독·신규 브랜드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몰은 오프라인 매장 대비 공간 제약이 적어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으며, 고객은 출국 전 상품을 구매한 뒤 공항 인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지난해 온라인몰 뷰티·웰니스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며, 온라인 단독 브랜드 매출은 74% 늘었다.
신세계면세점은 성분과 피부 고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뷰티 큐레이션을 강화해 왔으며, 현재 800여 개의 뷰티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달바 시그니처·디에이이펙트·올록담·픽싯 등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며 뷰티뿐 아니라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패션·뷰티 플랫폼의 PB 브랜드 노더럽·위찌·이구어퍼스트로피·오드타입도 온라인몰에 새롭게 입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 브랜드 확대와 함께 명동점의 K-뷰티 팝업스토어, 인천공항점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원스톱 쇼핑존 등 오프라인 콘텐츠도 강화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온라인몰은 새로운 브랜드와 트렌드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뷰티와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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