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이현정 기자 | 신라면세점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호텔신라는 TR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1% 감소한 77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국내 시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3707억원, 공항점 등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4% 감소한 401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64억원으로 전년 동기(-113억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 전 분기(122억원)와 비교하면 198.4% 급증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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