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5% 오른 171만8000원인 상한가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최 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전날 종가인 주당 132만2000원을 기준으로 한 매입 규모는 47억8564만원이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의 평가액은 62억1916만원으로 늘었다. 전날 종가와 비교하면 하루 만에 14억3352만원의 평가이익을 거둔 셈이다.
주당 평가이익은 39만6000원이며 수익률은 약 30%에 달한다. 다만 실제 평가이익은 최 회장의 정확한 주당 매입가격과 거래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 회장의 이번 주식 매입은 SK하이닉스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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