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국민 여동생’ 곽진영, 노화 고충…“남편 코 고는 소리 잠 못자서” (터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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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 여동생’ 곽진영, 노화 고충…“남편 코 고는 소리 잠 못자서” (터치미)

일간스포츠 2026-07-31 14: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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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채널A 신규 피부 건강 프로그램 ‘뷰티클리닉 터치美’가 두 번째 솔루션을 공개한다.

지난 24일 첫 방송된 ‘뷰티클리닉 터치美’는 전신 건강의 신호탄이자 내 몸의 

가장 큰 장기인 ‘피부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프로그램이다. MC 안현모와 개그우먼 김지민, 4인의 터치 마스터들이 회차별 주인공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늘(31일) 방송되는 2회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종말이’ 곽진영이 피부 고민을 안고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과거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곽진영은 인기 여배우의 삶을 뒤로한 채, 여수에서 김치 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정신없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사진=채널A

하지만 24시간이 모자란 팍팍한 일상 탓에 정작 본인의 피부 건강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었다. 원조 하이틴 스타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악화된 피부 건강과 노화 상태에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특히, 딸의 상한 피부를 안타까워한 곽진영의 어머니가 직접 ‘뷰티클리닉 터치美’에 사연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곽진영은 확연히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냈다.

곽진영의 피부 건강 회복을 위해 솔루션에 나선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그녀의 피부 문제 원인으로 ‘갱년기로 인한 콜라겐 은퇴’를 꼽았다. 완경기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생성하는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여, 자연스럽게 피부 속 콜라겐 생성 능력이 저하되고 급격한 피부 노화가 찾아온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곽진영의 생활 습관 중 ‘수면 부족’과 ‘과도한 카페인 섭취’ 등이 피부 속 콜라겐 저하를 더욱 촉진시키는 치명적인 요인으로 지적되어 MC 안현모와 김지민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김지민은 “남편 코 고는 소리에 잠을 푹 못 자 피부가 상하는 것 같다”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곽진영의 멈춰버린 ‘콜라겐 공장’을 재가동하고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우기 위해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피부 건강 맞춤 3단계 솔루션’을 처방했다. 4주간의 철저한 솔루션을 거친 후 스튜디오에 재등장한 곽진영의 맑아진 피부에 2MC와 터치 마스터 군단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곽진영 역시 이종훈 터치 마스터 덕분에 잃어버렸던 피부 건강은 물론 자존감까지 채워졌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곽진영의 무너진 피부 건강을 되살려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 준 ‘맞춤형 피부 건강 솔루션’의 비결은 무엇일지, 변화의 결과는 31일 금요일 오후 8시 ‘뷰티클리닉 터치美’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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