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에 대해 폭로한다.
8월 1일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이끄는 배우 오만석, 연정훈, SF9 찬희, 이탁수가 출연한다. 이들은 연극을 함께 하며 겪은 비하인드부터 솔직 담백한 인생 토크로 형님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날 오만석은 “신인 시절 회사에서 활동명을 ‘오민석’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다”라며 본명을 지키기 위해 계약까지 포기했던 일화를 공개한다.
또한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이 신혼 때 통금시간을 정해줬다”며 “처음에는 밤 12시였는데 저녁 8시, 나중에는 저녁 6시에 들어가도 눈치를 줬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그래서 잘 안 나가고 집에만 있었더니 왜 삼시 세끼를 집에서 다 먹냐고 혼났다”라며 현실 부부 에피소드를 전한다.
한편, 찬희는 “어릴 적 귀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서 소통한 적이 있다”라며 기묘한 경험담을 공개해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든다. 이에 연정훈도 가세해 반전 있는 귀신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형님들을 더욱 소름 돋게 한다.
이외에도 이탁수는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마음에 들어 하시다가 배우 이종혁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심사위원들의 눈빛이 바뀐 걸 본 경험이 있다”라며 배우 2세로 살아오며 느꼈던 부담감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 9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