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지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료 배우의 팬에게 받은 다이렉트메시지(DM)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DM에는 홍예지가 고도의 셀프 열애설을 양산한다는 주장과 함께 “의혹과 의심이 자꾸 나오게 하는 그 불분명한 뉘앙스가 진짜 너무 싫다. 혹시 어떤 식으로라도 엮어보려고 그러는 거라면 제발 작은 시도조차 하지 말아 달라”는 글이 담겼다.
작성자는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최고로 찬란한 이 시기에 작품 잘 마치고 무탈하도록, 상대 배우 커리어에 오점 혹은 잡음이라는 이름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며 “원래 계시던 자리에서 그냥 되시는 만큼만 해라. 본인에게 주어지는 건 늘 그만큼만”이라는 무례한 표현을 이어갔다.
홍예지는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홍예지는 영화 ‘이공삼칠’를 시작으로 ‘보통의 가족’, ‘교생실습’, 드라마 ‘환상연가’, ‘세자가 사라졌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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