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첫 고정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꾸밈없는 매력과 야무진 일솜씨를 보여주며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30일 첫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에서 노윤서는 염정아, 김선영, 강유석과 함께 경남 통영으로 떠나 첫 산지 생활을 시작했다.
새 시즌 막내로 합류한 노윤서는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멤버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첫 일정인 멍게 조업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작업량에 당황하면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일손을 보탰다.
배를 타고 조업 현장에 나선 그는 처음 마주한 5m 길이의 멍게 타워를 보며 연신 감탄했다. 낯선 환경에서도 호기심을 드러내고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미대 출신다운 감각도 눈길을 끌었다. 노윤서는 음식 플레이팅 과정에서 세심한 손길을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고된 작업을 마친 뒤에는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첫 고정 예능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편안한 태도와 친화력도 돋보였다. 밝은 에너지에 성실함까지 더하며 새 시즌의 막내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 역을 맡아 연기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