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 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다. 극 중 패션 플랫폼 기업 아펠로를 배경으로 대표 강하기(강훈 분),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 슈퍼스타 이찬(차우민 분)이 펼칠 삼각 로맨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세 배우는 서로와의 호흡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훈은 “두말할 것도 없었다”며 “김혜준 배우는 밝은 에너지를 많이 줬다. 작품 전부터 팬이었는데 함께 연기하게 돼 행복했다. 차우민 배우는 늘 친절하고 겸손한 태도로 촬영장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줬다. 좋은 사람인 동시에 좋은 동생을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준은 “현장 분위기가 워낙 좋아 촬영 가는 날이 늘 즐거웠다. 첫 로맨틱 코미디인 만큼 두 배우와의 호흡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강훈에 대해서는 “제가 어려워할 때 누구보다 먼저 해결해주려 했고 큰 힘이 되어줬다”고 했으며, 차우민에 대해서는 “동생이지만 오빠처럼 잘 챙겨줬고 늘 상대를 먼저 생각해 배려받으며 촬영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차우민 역시 두 배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D.N.X 뮤직비디오 촬영 날 두 분이 촬영이 없는데도 현장에 와 응원해줬다”며 “강훈 선배님은 먼저 다가와 편하게 대해주셔서 친구 역할을 자연스럽게 소화할 수 있었고, 김혜준 선배님은 리허설마다 먼저 불편한 점을 살펴봐 주셔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최애의 사원’은 8월 3일 저녁 8시 45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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