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남 양산 섭씨 41도…기상 관측 이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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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남 양산 섭씨 41도…기상 관측 이래 최고

프레시안 2026-07-31 13:34:15 신고

31일 경남 양산의 기온이 섭씨 41도를 찍으며 한국 기상 관측 이래 최고 온도를 기록했다. 양산에서는 사흘째 섭씨 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졌다.

현재 부산과 창원, 김해와 양산에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과 마른장마의 영향으로 3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저수지의 바닥이 갈라져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추곡저수지의 저수율은 7.4%로 평년 86.8% 대비 약 8.52%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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