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가 지난 30일 판교 창업존에서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Next’와 ‘In-Depth 네트워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업력 3~7년 차 도약기 창업기업의 후속 투자 유치와 사업모델 고도화,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 진행된 ‘스타트업 815 IR-Next’에는 엘엔디씨, 지키다, 비전스페이스, 모빌리티원 등 창업기업 4개사와 투자사 및 전문가 7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업들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성과와 수익모델, 스케일업 전략을 발표했으며, 투자사 및 전문가들은 시장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후속 투자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오후에 열린 ‘In-Depth 네트워킹’에는 포트로직스, 유센스, 아스타, 센티넬딥액티브, 엘엔디씨, 엔젤앤비, 모빌리티원, 메이즈, 에이치제이컴퍼니 등 9개사와 분야별 전문가 9명이 함께했다. 사전 기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매칭된 전문가들은 참여 기업과 함께 추진 중인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실행 로드맵 및 사업 연계 방안을 구체화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참여 기업과 투자자 간 접점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심층 네트워킹과 투자 연계,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성장 단계에 맞춘 후속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혁신센터 관계자는 “도약기 창업기업은 시장 확대와 후속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스케일업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지원체계를 고도화해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Copyright ⓒ 비석세스 beSUCCES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