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시니어 식품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령친화식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대교뉴이프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우수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전국 대교뉴이프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식사 서비스 운영 △시니어 맞춤형 고령친화식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의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를 고려한 케어푸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식사 제공부터 식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니어 푸드 서비스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시니어 식생활 서비스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변화하는 고령친화식품 시장과 소비자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모델도 함께 발굴한다.
대교뉴이프는 이 외에도 함께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와 협력해 노인영양학 기반의 체계적인 식단 설계와 케어푸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앞서 대교뉴이프는 올해 2월 방문형 시니어 케어 모델인 '시니어 통합케어(인지+신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시니어 통합케어 서비스'는 인지 강화 학습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1:1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스스로 참여하면서 성취를 경험하고, 노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는 돌봄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케어푸드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니어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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