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미수용’ 해소 추진…AI로 이송부터 병원선정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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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미수용’ 해소 추진…AI로 이송부터 병원선정까지 지원

메디컬월드뉴스 2026-07-31 11:36: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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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난 7월 22일 ‘응급 통합 AI 플랫폼’을 실증·확산하는 내용의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했다.


◆이송부터 병원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응급 통합 AI 플랫폼’

▲‘(가칭)응급 통합 AI 플랫폼’ 실증·확산 추진

정부는 구급대 이송부터 적정 병원 선정까지 실시간 AI 분석을 지원하는 ‘(가칭)응급 통합 AI 플랫폼’의 실증·확산을 추진한다. 

이는 경북대병원이 개발 중인 ‘멀티모달 AI 기반 지역완결 스마트 응급환자 이송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소방청 119 구급 스마트 시스템 및 중앙 응급의료 정보망과의 연계도 함께 추진된다.


▲의식소실 환자 건강기록, 의료진 열람 허용 검토

의식 소실 등으로 환자 스스로 정보열람 여부를 결정하기 어려운 응급 상황에서는 사전 동의가 된 가입자에 한해 응급의료진이 ‘나의 건강기록(PHR)’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를 위해 응급상황에서의 개인 건강정보 열람 여부 사전 동의와 예외적 주민번호 처리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예정이다.

◆응급실 특화 AI 임상지원 시스템·중앙 응급관제 고도화

▲‘응급실 특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개발 중 

정부는 구급일지, 간호 초기 평가 등 응급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를 모니터링하고 병원 자원의 효율적 배정을 돕는 ‘응급실 특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을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연구개발(R&D)로 개발 중이다. 

아울러 실시간 이송 정보와 병원별 배후 진료역량을 평가·분석해 전국 어디든 적정 병원을 찾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정보망’도 고도화한다.


▲119-중앙응급센터-병원 실시간 정보교류

정부는 통합형 응급의료 정보 서식을 기반으로 119 구급상황센터,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간 실시간 정보교류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함께 추진하며 2026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정부는 이 같은 응급의료 AI 대전환을 통해 응급 상황에서 개별 병원에 일일이 전화로 문의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실시간으로 이송 정보를 분석해 적정 병원을 탐색·추천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관련 과제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함께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 추진할 예정이다.

[메디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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