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올해 여름 성수기를 맞아 보다 빠르고 쾌적하게 공항에서 출국할 수 있는 3가지 팁(Tip)을 소개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어느 출국장이 붐비는지, 예매한 항공편 탑승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등을 공항 도착 전 모바일 앱으로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탑승 전 온·오프라인에서의 셀프 체크인과 셀프 백드랍을 활용하면 공항 체크인 카운터 앞의 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미국에서 환승하는 승객이 탑승하면 좋은 노선 5곳도 안내한다. 공항 도착 전 대한항공 모바일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탭을 클릭하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주차장 현황 ▲출국장 현황 ▲탑승 소요시간 등 실시간 공항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형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제2여객터미널을 기준으로 하며, 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국내선)을 비롯한 국내 주요 공항 정보도 제공된다. 대한항공 항공편 탑승을 앞두고 있다면 고객 여정에 맞춘 ‘공항 미리보기’가 대한항공 모바일 앱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된다. 주차장 현황에서는 단기 주차장과 장기 주차장의 주차 가능 대수를 층별로 확인할 수 있다.
◆ 노랑풍선, 유럽 허니문 라인업 강화
노랑풍선이 신혼여행 시장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춰 유럽 허니문 상품을 강화한다.기존처럼 국가 중심으로 상품을 선택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로맨틱, 미식, 야경 등 여행 취향에 따라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대표 허니문 여행지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관광과 휴양, 자유일정을 균형 있게 배치해 편안한 이동과 여유로운 여행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최근 허니문 시장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미식과 와인을 경험하고, 도시의 야경과 감성적인 풍경을 만끽하는 등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가'가 목적지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특전과 세심한 서비스가 허니문 선택의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노랑풍선은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허니문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제주항공, 고객 감사제 ‘줍줍페’ 진행
제주항공이 20년 연속 국내 LCC 수송객 수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캠페인 ‘줍줍페’(Joy Up! Journey Up! Festa)를 다음달 31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 제주항공의 ‘줍줍페’는 20년 동안 변함없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여행의 즐거움(Joy UP)과 여행 경험(Journey Up)을 높여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참여 가능하다. ‘줍줍페’의 메인 이벤트는 즉석 당첨 퀴즈 이벤트로 매주 국제선 왕복 항공권, 최대 1만 J포인트, 기프티콘 등을 증정하며 한주에 한 번씩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5주간 퀴즈 이벤트에 모두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0만 J포인트 및 제주항공 우선수하물 전용 캐리어를 증정한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도 출석체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항공권∙J포인트∙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매 주차별 고객 참여형 이벤트 및 행사도 마련했다.
◆ 하나투어, ‘이탈리아 소도시 미식 기행’ 출시
하나투어가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와 함께 현지 소도시의 식문화를 체험하는 프리미엄 테마 상품 ‘이탈리아 미식 기행’을 출시했다. 알베르토 몬디는 ‘톡파원 25시’,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방송인이다. 이번 상품은 알베르토가 직접 선정한 미식 명소로 일정을 구성하고, 로컬 쿠킹 클래스와 화이트 트러플 축제, 와이너리 방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담았다. 이탈리아 미식 기행은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 상품으로, 하이엔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으로 확장한 제우스 시그니처(ZEUS Signature) 라인업이다. 피에몬테, 토스카나 등 이탈리아 소도시 고유의 식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미식을 테마로 삼고 럭셔리 호텔과 프리미엄 일정으로 채웠다. 여행객은 피에몬테 알바에서 매년 가을 열리는 화이트 트러플 축제에 참가해 최고급 식재료로 꼽히는 트러플을 현지에서 맛본다. 현지 전문 셰프가 진행하는 쿠킹 클래스에서는 이탈리아 정통 생면 파스타와 지역 가정식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든 요리로 식사하는 체험형 일정도 마련했다. 미식 외에도 가죽 공예의 본고장 피렌체의 명문 공방 '스콜라 쿠오이오'를 견학하고, 모데나 구시가지 로컬 관광을 즐긴다.
◆ 티웨이항공,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크루클래스’ 진행
티웨이항공이 최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희망친구 기아대책을 통해 초청한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크루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 인근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 직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크루클래스는 실제 객실 승무원의 교육을 담당하는 훈련 교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객실 승무원의 역할과 업무 소개 후 ▲비상탈출 실습 ▲화재진압 실습 ▲응급처치 실습 ▲기내 비상상황 체험 등 안전훈련 활동을 체험하며 항공안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티웨이항공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크루클래스 운영은 물론, 다양한 기관과 협력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과 청소년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 진에어, 가을철 中 하늘길 확장…9월 인천~이창 신규취항
진에어가 가을철 중국 여행 수요에 발맞춰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진에어는 오는 9월 17일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자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창’에 주 2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 인천~이창 노선은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에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8시 25분에 출발해 이창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10시 55분에 도착하며, 오는 편은 이창에서 오후 11시 55분에 출발해 인천에 다음날 오전 4시 5분에 도착한다. 비행 시간은 약 3시간 30분이다. 이어 가을 여행 성수기인 10월 12일부터 11월 29일까지는 주 4회(월·목·금·일)로 운항할 예정이다. 후베이성의 핵심 도시 중 하나인 이창은 장가계와 육로로 연결되어 있어 연계 관광 코스로 인기가 높다. 이번 취항으로 승객들은 장가계의 대표 명소인 천문산, 원가계, 십리화랑 등 천하절경을 한층 더 편리한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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