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우승자 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서울 중구 신당동에 35억원 규모 건물을 매입해 화제다. 대출금 20억원대와 현금 10억여원을 더해 마련한 자금이며, 인테리어에도 10억원을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35억 건물값 뒤에 숨은 자금 내역
권성준 셰프가 사들인 건물은 2021년 준공된 지상 5층 신축물로, 대지면적은 152㎡ 규모다. 매매가 33억원에 취득세 등 세금 1억5000만원이 더해져 총 매입 비용은 35억원에 달했다.
자금 구성은 대출 22억~24억원과 현금 10억여원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테리어 공사에만 약 10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신당동에 카페부터 스튜디오까지
권성준 셰프는 1층에 카페, 2층과 3층에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열 계획이다. 5층은 요리 콘텐츠 촬영과 방송용 스튜디오로 꾸며진다.
신당동을 택한 이유로는 한남·압구정·강남 등 주요 고객층과의 접근성과 재개발 호재가 꼽혔다. 최근에는 외제차를 새로 구매했지만 한 달 사이 두 차례 사고를 겪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푼 두 푼 아껴서 샀다는 말에 더 대단해 보인다", "요리 실력에 사업 수완까지 갖췄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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