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정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축하해주신 수많은 마음들 너무 감사해요. 담백함이 진짜 풍성하다는 것을 느낀 소중한 순간. 치얼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아 지인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셔츠 차림으로 와인잔을 든 그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에 안경을 매치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민정은 지난 4월 36년간 이어온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에 들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랜 시간 쉼 없이 활동해온 만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겠다는 설명이다.
김민정은 1990년 MBC ‘베스트극장-미망인’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2018년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쿠도 히나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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