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초대형 이적” 손흥민 시절과 완전히 다르다…데 제르비 “아직 안 끝났어, 이적시장 60%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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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초대형 이적” 손흥민 시절과 완전히 다르다…데 제르비 “아직 안 끝났어, 이적시장 60% 완료”

인터풋볼 2026-07-31 10: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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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다른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스포츠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이 새로운 초대형 이적을 암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과거와 다르게 과감한 투자로 영입에 나서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에 그쳤던 최악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가 드러나고 있다.

이미 토트넘은 8,500만 파운드(약 1,641억 원)를 사용하며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품었다. 산드로 토날리 영입엔 1억 파운드(약 1,931억 원)를 내밀었다. 이외에도 마르코스 세네시, 얀 폴 반 헤케 등 알짜배기 자원을 더했다.

토트넘 수비수 미키 반 더 벤이 직접 “구단이 몇 가지 변화를 만들었다는 걸 볼 수 있다. 정말 좋다. 내 생각엔 정말 좋은 감독을 데려왔다. 정말 좋은 새로운 선수들도 영입했다. 구단이 새로운 야망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다”라며 공개적으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데 토트넘이 또 다른 대형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데 제르비 감독은 “이적시장은 분명히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이적시장에서 프로젝트의 60%를 완료했다. 이제 또 하나의 영입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난 이적시장에서 원하는 선수가 있으면 상어처럼 변한다. 거절할 기회는 없다. 난 이적시장에서 일하는 걸 좋아한다. 그건 압박이 아니다. 내 일에서 가장 즐거운 부분 가운데 하나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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