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상북면이 27일부터 31일까지 지역 경로당 5곳을 찾아가 '정보배달! 찾아가는 행복경로당'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디지털 기기 보급 확대에 따른 노인들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복지 혜택과 소방·안전 정보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기초 사용방법 교육, 의료통합돌봄사업 및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 안내,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교육,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체조 등이다.
박미영 상북면장은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꼭 필요한 복지 혜택과 안전 지식을 잘 전달받으시길 바란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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