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엠넷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파우(POW)가 신곡 ‘FLAVOR’ 첫 무대에서 밝고 시원한 에너지와 프레임 퍼포먼스를 앞세워 여름 컴백의 시작을 알렸다.
30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파우는 새 싱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FLAVOR’ 무대를 처음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데뷔 후 처음 여름 활동에 나선 파우는 청량한 스타일링과 싱그러운 무대 연출로 시선을 끌었다.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은 안정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경쾌한 곡의 매력을 살렸다.
멤버들은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파우만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드러냈다. 다섯 멤버의 개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무대의 핵심은 프레임을 활용한 퍼포먼스였다. 멤버들은 정교한 동선과 빈틈없는 호흡, 손끝까지 맞춘 안무로 여러 장면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도 곡의 청량한 분위기와 맞물렸다.
파우는 “오랫동안 준비한 ‘FLAVOR’ 무대를 처음 보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연습해 온 프레임 퍼포먼스를 처음 선보여 더욱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여름이 떠오를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파우만의 색깔과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파우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FLAVOR’ 활동을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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