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제3회 양천구 청소년의 날 축제'를 오는 8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해누리타운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웨이브 업(Wave Up)'이다. 청소년들이 또래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긍정적인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이 행사 기획과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게 특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양천구 청소년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2부에는 청소년 12팀의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진다.
해누리타운 아트홀과 로비에서는 청소년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기획한 16개 체험 프로그램이, 야외광장에서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구는 8월 1∼11일을 '청소년의 날 기념주간'으로 정해 지역아동센터와 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등에서도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기재 구청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변화의 주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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