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임현숙 의장 이끄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소통·협력·책임 의정’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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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임현숙 의장 이끄는 제10대 동두천시의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소통·협력·책임 의정’ 새 출발

투어코리아 2026-07-31 10:2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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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출범과 함께 지역 곳곳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요 기관과 협력 기반을 다지며 새로운 의정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7월 1일 개원한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 아래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안을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 의회를 지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임현숙 의장의 소통형 리더십이 있다. 임 의장은 의회가 단순히 조례를 제정하고 행정을 감시하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해법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는 의정 철학을 강조하고 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러한 방향에 따라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동두천경찰서를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 및 시 소속기관 등 모두 23개 기관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앞서 지역 주요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이해하고, 기관별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기관별 조직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각 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과 향후 정책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소통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개원 인사나 기관 순방을 넘어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의정의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임현숙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의정활동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의장은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지역의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은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쌓은 신뢰와 소통의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또 “동두천의 미래는 어느 한 기관이나 조직의 노력만으로 만들어질 수 없다”며 “의회와 집행부, 교육·치안기관, 지역사회가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때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고 밝혔다.

관내 유관기관 방문으로 소통과 협력 강화 나선 동두천시의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관내 유관기관 방문으로 소통과 협력 강화 나선 동두천시의회/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앞으로 ‘소통하는 의회, 협력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핵심 의정 방향으로 삼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지역 현안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듣는 현장 중심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의 요구를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교육과 복지, 안전, 지역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는 유관기관과의 정책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현안이 실질적인 해결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현숙 의장은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야 하는 시민의 대표기관”이라며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여기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책임 있게 해결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해답을 찾으며, 동두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개원 초기부터 지역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소통에 나선 제10대 동두천시의회의 행보는 향후 의정활동의 방향을 보여주는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임현숙 의장의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바탕으로 제10대 동두천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두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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