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이날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QR코드 또는 URL(전남: https://ksurv.kr/akM3PD04Pzo, 광주: https://ksurv.kr/akM3PD05ODo) 접속을 통해 이뤄지며 학생·학부모·교직원·주민 등 전남광주특별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재정 운영과 예산 편성 방향, 우선 투자 대상 분야,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관련 사항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의견 수렴으로 구성된다.
통합교육청은 설문에서 접수된 의견을 검토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자료로 반영할 계획이다.
김종오 전남광주교육청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교육재정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예산 편성에 주민 참여가 보장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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