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2018년 말을 기점으로 국내 활동을 멈췄던 가수 겸 배우 에릭남이 약 8년 만에 국내 기획사와 손잡으며 본격적인 韓 복귀 시그널을 켰다.
31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올마이애닉도츠(all my anecdotes) 측은 에릭남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속계약은 에릭남이 2018년 말에서 2019년 초를 기점으로 한국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후 약 7~8년 만에 맺은 국내 기획사와의 동행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동안 건강 회복과 함께 미국 무대에 집중해 온 에릭남은 NBC 서바이벌 'The Traitors(더 트레이터스)' 시즌 4 맹활약을 비롯해 할리우드 영화 및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연이어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글로벌 역량을 탄탄히 다져왔다.
이처럼 미국 현지에서 묵직하게 체급을 키운 에릭남은 이해인 CCO와 김제이 CEO가 이끄는 신생 기획사 올마이애닉도츠를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다. 최근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론칭 등 트렌디한 기획력을 입증한 새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과 에릭남 본연의 글로벌 역량이 맞물려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 지 주목된다.
한편 에릭남은 오는 8월 7일 새 싱글 'Someday'를 발매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이어 8월 10일에는 미국 LA에서 열리는 'Grammy Museum Spotlight'(그래미 뮤지엄 스포트라이트) 무대에 오르며, 10월 2일에는 정규 4집 'Confessions of a Lonely Heart'를 발표하고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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