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하윤경과 ‘간헐적 가족’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에 눈시울을 붉힌다.
오는 8월 1일과 2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7, 8회에서는 지친 채 집으로 돌아온 박해강(지성)이 강하리(하윤경)와 가족들의 예상치 못한 생일 축하를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장면에서 강하리는 왕관을 쓴 채 케이크를 들고 등장한다. 도마뱀(김원해),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김경북(김한결)도 폭죽을 터뜨리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박해강의 생일을 축하한다. 계약으로 시작했지만 어느새 서로에게 깊이 스며든 가족들의 모습에 박해강은 끝내 눈물을 보인다.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배우들의 호흡이 빛났다. 지성을 깜짝 놀라게 하기 위해 하윤경과 김원해, 정순원, 황희, 김규원, 김한결은 사전에 동선과 타이밍을 맞췄고, 준비 과정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지성은 촬영이 시작되자 곧바로 감정에 몰입해 눈시울을 붉히며 뭉클한 장면을 완성했다.
지난 방송에서 박해강은 178억 원을 확보하기 전 가족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했지만, 사라진 돈을 찾기 위해 다시 이들과 힘을 합쳤다. 이충원(박병은)의 지시를 따르기로 한 박해강의 선택이 가족 관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높인다.
‘아파트’ 7회는 오는 8월 1일 오후 10시 40분, 8회는 8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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