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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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스타인뉴스 2026-07-31 10:0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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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복인 전문기자]

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2)
평창군, '과일 푸드아트테라피'로 관내 어린이 편식 예방과 정서 안정 도모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미남)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

이번 푸드아트테라피 프로그램은 평창군 농산물 및 다양한 과일을 활용해 미술치료 기법을 접목한 창의적 놀이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과일을 ‘놀이·예술·치유’의 매개체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터는 지난 6월 13일과 7월 24일 진행된 프로그램에 이어, 지난 30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평창군 사회복지센터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2차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과일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제공했다.

이미남 센터장(상지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작년 열매채소 편식 개선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과일 편식 예방 및 적정량 섭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상자들이 과일을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이고 적정량을 섭취해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창군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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