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명 빚 독촉 멈춘다…새도약기금, 2.6조원 채권 매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3만명 빚 독촉 멈춘다…새도약기금, 2.6조원 채권 매입

스타인뉴스 2026-07-31 10:03:00 신고

3줄요약

[스타인뉴스 이복인 전문기자]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AI 생성이미지. / 스타인뉴스

새도약기금이 23만6000명의 장기 연체채권 2조6146억원어치를 추가로 매입해 채무조정에 나선다.

31일 금융위원회는 새도약기금이 6차 매입을 통해 유동화회사, 공공기관, 상호금융권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사들였다고 밝혔다. 이번 매입으로 해당 채무자에 대한 추심은 즉시 중단된다.

이번 6차 매입 대상에는 상록수(7235억원), 케이비스타(2817억원) 등 유동화전문회사가 보유한 채권이 포함됐다. 이 외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공공기관, 농협·신협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채권도 매입했다.

매입된 채권 중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의 채무는 별도 심사 없이 소각될 예정이다. 그 외 채권은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처리 방향이 결정된다.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1년 내 소각하고, 상환능력이 부족한 경우는 채무조정을 추진한다.

상환능력 심사는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8월 13일 이후인 올해 3분기 중 착수할 계획이다.

새도약기금은 이번 매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약 11조7378억원의 장기 연체채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혜택을 본 채무자는 중복을 포함해 약 95만7000명에 이른다.

채무자는 새도약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채무의 매입 여부, 향후 심사 결과, 소각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새도약기금은 오는 8월부터 금융 전 업권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다.

Copyright ⓒ 스타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