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이 대학생 29명과 함께 돌봄·고립·시니어 문제 등 사회적 사각지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담은 ‘KB 소셜랩 리포트’를 내놨다.
재단은 생명·시니어·돌봄을 주제로 운영한 ‘KB라이프 소셜랩’ 1기 활동을 마치고, 지난 30일 서울 KB라이프타워에서 결과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청년 돌봄제공자의 심리적 고충과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복귀, 경계선 지능 학생의 교육 소외, 위기임산부의 출산·양육, 요양시설 노인의 정서적 빈곤, 고령층의 주거 선택권 저하 등을 주제로 현장 인터뷰와 조사를 진행했다.
총 6개 팀은 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당사자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정책·기업·시민사회 차원의 해결 방안을 리포트에 담았다.
박민하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는 “참가자들이 만든 결과물이 실제 사회 변화를 이끄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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