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다음 달 11일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치른다고 31일 밝혔다.
시험장은 금천중학교, 청주교도소, 청주소년원, 충주중앙중학교이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41명, 중졸 190명, 고졸 1천63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수험번호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 당일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만 응시한 경우는 해당 과목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장애인 등 응시자 편의를 위해 단독 고사실을 배치하고 대독·대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 응시자 중 희망자에게 확대문제지도 제공한다.
검정고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교원인사과 고시관리팀(☎043-290-2654)에 문의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다음 달 28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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