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여름 축제 성수기 먹거리 바가지를 근절하고 외국인 관광객 환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 글로벌축제 체크인(Check-In)'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날 보령머드축제에서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수원화성문화제 등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축제로 이어진다.
캠페인명 '체크인'에는 축제 먹거리 가격과 수용 태세를 '점검(Check)'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케이-컬처'를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입장(Check-In)'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캠페인은 '착한 가격', '따뜻한 환대', '즐거운 경험'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김대현 문체부 차관은 "이번 캠페인은 관광객이 축제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공정 가격과 친절을 확산하는 관광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서,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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