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음면 지사협이 29일 영양 가득 반찬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영양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위원들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장조림과 버섯볶음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 4종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4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을 함께 펼쳤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썼다.
김대진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 돌봄 실천 의지를 밝혔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음면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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