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이 30일 명예해양환경감시원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부안해경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해양경찰서가 30일 부안해양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명예 해양환경감시원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명예 해양환경감시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명예 해양환경감시원의 임무와 역할, 2025년 주요 업무성과 및 2026년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활동 중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해양환경 보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예 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오염행위 감시·신고, 해양 환경보호 홍보, 연안 정화 활동 등을 수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황성훈 해양 오염방제 과장은 "명예 해양환경감시원 여러분은 해양환경 보전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해양오염 예방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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