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미즈하라 키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업로드됐다. 해당 게시물은 미즈하라 키코의 과거 사진을 모아둔 것으로, 지드래곤은 공식 계정으로 ‘좋아요’를 눌렀다.
지드래곤과 미즈하카 키코는 지난 2010년부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꾸준히 포착되면서 열애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재회 혹은 추억팔이?”, “이번에 열애설 나면 인정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또 다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의 습관성 ‘좋아요’다”, “큰 의미 없을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실제 지드래곤은 평소 SNS 게시물들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은 한 웹예능에 출연해 “(‘좋아요’는) 팬들이 좋아해서 특별한 기준 없이 짬이 날 때 빠르게 누르는 것”이라며 “지문이 닳을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이 속한 빅뱅은 데뷔일인 8월 19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팬 이벤트를 개최하고,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시작한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