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공효진이 허경환의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 자리를 위협하며 뜻밖의 연기 대결을 펼친다.
8월 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준비에 나선다.
이날 유재석 감독은 차기작의 흥행을 위해 새로운 여주인공 후보로 공효진 캐스팅을 추진한다. 시즌1에서 ‘허인옥’으로 활약했던 허경환은 예상하지 못한 경쟁자의 등장에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 다수의 로맨틱 코미디를 흥행시킨 공효진은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꾼다. 유재석은 준비한 시놉시스를 꺼내 공효진 설득에 나서고 허경환의 위기감은 더욱 커진다.
공효진과 허경환의 즉석 연기 대결도 펼쳐진다. 허경환은 숏폼 드라마 특유의 과감한 연기를 선보인 뒤 “연기? 어렵지 않아”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혜성처럼 등장한 여주인공 후보 공효진과 기존 주연 자리를 지키려는 허경환 가운데 유재석 감독이 누구를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공효진과 허경환의 숏폼 드라마 여주인공 경쟁은 8월 1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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