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좋은 예능 고정 되고파”…장동민 “베트남 편만 고정해” (독박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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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좋은 예능 고정 되고파”…장동민 “베트남 편만 고정해” (독박투어)

스포츠동아 2026-07-31 08:5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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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S, E채널 사진 제공=채널S, E채널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장동민이 ‘여행 친구’ 양상국에게 베트남 편 한정 고정 출연을 제안한다.

8월 1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와 양상국이 베트남 판랑의 대표 관광지인 포클롱 가라이 사원을 찾는다.

700년 역사를 지닌 이곳은 소원을 비는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양상국은 “이곳은 자신의 정보를 자세하게 말해야 소원이 잘 이뤄진다”며 생년월일과 출신지, 주소까지 공개한 뒤 “좋은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소원을 빈다.

이를 들은 김대희는 “‘독박투어’ 고정이 되고 싶다고 할 줄 알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낸다. 그러자 양상국은 “막상 이틀 있어 보니 여기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잠깐 게스트로 왔다 가는 게 낫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장동민은 “그럼 베트남 여행 때만 오는 건 어때?”라고 즉석 제안해 양상국의 반응을 궁금하게 만든다.

홍인규는 가족을 위한 진심 어린 기도로 훈훈함을 더한다. 그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과 사이가 좋아졌으면 좋겠다. 아내도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빌고, 이를 지켜본 김준호는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통편각!”이라고 농담을 던져 폭소를 안긴다. 유세윤도 “홍인규 기도 장면은 유튜브 미공개 영상으로 올라갈 것 같다”고 거들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누리꾼들은 “양상국 입담이 역시 웃기다”, “‘독박투어’ 고정 제안 센스 있다”, “홍인규 가족 사랑이 감동적이다”, “독박즈 케미가 갈수록 좋아진다”, “베트남 편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박즈’와 양상국의 베트남 판랑 여행기는 8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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