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지역 찰보리를 활용한 ‘홈카페 마스터&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난 6월 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 16명의 수강생이 (사)한국커피협회 홈카페마스터 자격증과 커피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기쁨을 누렸다.
교육은 존스커피바리스타 학원 대표이자 한국커피협회 이사인 강훈기 강사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이끌었다.
교육과정은 단순한 커피 추출 기술 학습을 넘어, 영광의 대표 특산물인 찰보리를 적극 활용한 창의적인 커피 메뉴 개발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찰보리슈페너, 새싹보리크림라떼, 모시 가든 플랫 화이트 등 지역의 맛과 향을 담아낸 이색 음료를 직접 만들며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실무 역량을 다지며 홈카페 마스터로서의 전문적인 역량을 키웠다.
이번 교육을 완료한 한 교육생은 "찰보리를 활용해 찰보리슈페너, 새싹보리크림라떼, 모시 가든 플랫 화이트 같은 나만의 특별한 커피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다뤄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열심히 배운 끝에 자격증까지 취득해 큰 보람을 느낀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자격증을 취득한 군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실생활 역량을 높이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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