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기본이 든든한 복지’ 실현 박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성군, ‘기본이 든든한 복지’ 실현 박차

투어코리아 2026-07-31 07:06:00 신고

3줄요약
보성군청
보성군청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오는 8월 4일 회의를 개최, 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성군과 보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철우 보성군수·김재균 민간위원장)이 공동 추진하는 법정계획으로,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이 계획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된다.

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의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분야별 사회보장 사업과 추진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민선 9기 군정 전략인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교육도시’와 연계 추진할 방침이다.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단계별로 체계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주요 복지정책과의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보성군은 28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하고 지역의 주요 복지 현안과 대상별 서비스 수요, 기존 사업의 보완 사항 등을 심층 논의했다./사진=보성군
보성군은 28일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하고 지역의 주요 복지 현안과 대상별 서비스 수요, 기존 사업의 보완 사항 등을 심층 논의했다./사진=보성군

앞서 전남도가 실시한 주민욕구조사에서 보성군민들은 주거·생활 안전망, 일자리와 자립 기반, 청장년 심리 상담, 영유아·아동 놀이 활동 등의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정책 수요를 보였다.

군은 지난 28일 조사 결과를 토대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 지역의 주요 복지 현안과 대상별 서비스 수요, 기존 사업의 보완 사항 등을 심층 논의했다.

오는 8월 4일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청년, 지역시설 등 분야별 실무분과 민관협력 특별전담팀(TF) 회의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초안을 마련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더 촘촘하게, 더 따뜻하게 채워갈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