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양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관리기금 1억 44백만 원을 추가로 편성해 긴급 투입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섰다.
시는 살수차를 기존보다 대폭 확대 운영하고, 공공시설 23곳에 8월 7일까지 약 1,000개의 양산을 비치하는 '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또 자율방재단과 함께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시민 생수 나눔 활동을 펼치며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난 29일 일부 지역에서 기온이 전국 최고 수준인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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