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새집으로 이사한 지 3일 만에 바퀴벌레를 발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드디어 새집! 40평대 럭셔리 NEW 하우스 랜선 집들이 최초공개(40년 구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지혜는 80평대에서 49평 아파트로 이사한 이유를 설명하며 “일을 그렇게 하면서 왜 집을 줄이냐고 하실 텐데 우리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한다. 보이기 위한 삶은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이에 남편 문재완은 “네?”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어 “이사한 지 3일 만에 바퀴벌레를 만나 기겁했다. 결국 세스코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며 “노출 콘크리트 천장을 실리콘으로 철통 방어했다”고 밝혔다.
노출 콘크리트 천장을 선택한 이유도 설명했다. 이지혜는 “오래된 아파트는 천장이 낮다. 천장을 마감하면 더 낮아져서 서장훈 씨가 우리 집에 못 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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