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레알이 움직였다..."로드리 영입 위해 맨시티와 접촉, 821억~974억 지불 의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드디어' 레알이 움직였다..."로드리 영입 위해 맨시티와 접촉, 821억~974억 지불 의향"

인터풋볼 2026-07-31 01:00:00 신고

3줄요약
사진=madridiconic
사진=madridiconic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 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레알이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에게 오퍼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로드리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다.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맨시티로 이적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서 기량을 크게 발전시켰다. 2024년에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올해 역시 발롱도르 후보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스페인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으로 이끔과 동시에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맨시티와 계약 기간이 1년 남아 있는데, 맨시티는 로드리와 장기 재계약을 원하고 있고 레알은 로드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레알이 기어코 움직였다. '스카이 스포츠'는 "레알은 로드리 영입을 위해 맨시티와 첫 접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로드리의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점을 고려하여 4,300만 파운드(약 821억 원)에서 5,100만 파운드(약 974억 원) 사이의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맨시티의 입장에 대해서는 "맨시티는 로드리를 팔 생각이 없으며, 오히려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그와 장기 계약을 체결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로드리가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팀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로라 헌터 기자는 로드리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맨시티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 분석했다. 헌터 기자는 "로드리는 지난 5년간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선수 중 가장 완벽한 미드필더로 남아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단연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평가했다"며 "현재 그처럼 경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선수는 없으며, 그가 부상에 시달렸던 두 시즌 동안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라고 평했다.

레알은 올여름 마크 쿠쿠렐라, 덴젤 덤프리스, 이브라히마 코나테, 베르나르도 실바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얀 디오만데 영입도 목전이다. 여기에 로드리가 가세하고 기존 자원인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주드 벨링엄 등을 함께 놓고 본다면, 지난 시즌의 부진을 완벽히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