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늘(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된다. MC로는 방송인 전현무와 가수 겸 배우 임윤아가 마이크를 잡는다.
올해의 부문별 최종 후보작(자)은 지난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은중과 상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허수아비'까지 총 5개 작품(가나다순)이 선정됐다.
남우주연상 부문에서는 김선호(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우빈(다 이루어질지니), 박지훈(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해수(허수아비), 현빈(메이드 인 코리아)이 후보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에는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고은(은중과 상연), 박보영(골드랜드), 박지현(은중과 상연), 신혜선(레이디 두아)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는 남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부문에는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 8), 신동엽(SNL 코리아 시즌 8), 유재석(유재석 캠프), 이광수(유재석 캠프), 주우재(도라이버: 더 라이벌)가 후보로 나선다. 여자예능인상(최우수-우수) 후보에는 김숙(도라이버: 더 라이벌), 이수지(SNL 코리아 시즌 8), 이은지(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정이랑(자매다방), 지예은(유재석 캠프)이 트로피를 두고 경쟁한다.
특별상 부문인 '인기스타상'은 드라마와 예능 부문 최종 후보 가운데 남녀 각 2명씩 총 4명에게 수여된다. 이 중 남녀 각 1명은 '셀럽챔프' 팬 투표 결과만으로 선정된다. 나머지 수상자는 팬 투표 결과와 스포츠조선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결정된다.
'OST 인기상'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 6월 '셀럽챔프'를 통해 진행된 예선 투표 상위 20곡을 대상으로 결선이 진행됐으며, 예선 득표수 40%와 결선 득표수 60%를 합산한 결과에 스포츠조선 기자단 투표 20%를 반영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편,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공연에는 미각보이즈가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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