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늘(31일) 인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한다.
올해 페스티벌의 주제는 '이동(MOVEMENT)'이다. 음악이 무대라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나아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하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의미다.
특히 올해는 영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택, 미국 얼터너티브 록의 상징 픽시즈, 글로벌 사운드로 사랑받는 크루앙빈, 스코틀랜드 얼터너티브 록의 전설 더 지저스 앤 메리 체인이 무대에 오른다.
또 혁오, 실리카겔, 이승윤, 오리지널 러브, 술탄오브더디스코, 더 발룬티어스, 터치드, 노이즈가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플레쉬 주써, HANA 등 국내외 총 66개 팀이 록 무대를 장식한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NOL 티켓, 네이버 예약, KB Pay, 예스24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인천 펜타포트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된다. 페어플레이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수도권, 전국구 별로 가격과 시간표가 상이하다. 현재 온라인 잔여석 예매 및 현장 예매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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