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청계천 물 첨벙첨벙!' 행사가 오늘(31일)부터 8월 9일까지 청계천 청계폭포∼광통교 120m 구간에서 열린다.
지난해 행사 기간에는 무려 5만 20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 등이 다녀갔다. 평일 평균 4000여명, 주말 7000명이 방문했다.
해당 구간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이 편안하게 앉아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도록 수변 휴게 의자와 테이블, 그늘막 등이 설치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별도 신청없이 운영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특히 물놀이용 신발 무료 대여 부스가 운영돼 별도 준비물 없이 현장을 찾은 시민이나 외국인 관광객도 물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현장 안내 배너의 QR코드로 청계천 방문 인증 사진을 응모하는 '베스트 포토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중 한 차례 청소를 실시한다. 또 운영요원 4명과 응급의료 인력 1명, 자원봉사자 5명 등 총 10명을 매일 배치해 안전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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