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IT 솔루션 기업 플랜티넷이 상장 후 처음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공시에 따르면, 배당금 총액은 약 15억 5,866만 원 규모이며 시가배당율은 5.0%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8월 14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8월 27일로 확정됐다.
이번 중간배당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정관 내 관련 근거 규정을 신설한 뒤 추진됐다. 기존 연 1회 결산배당 방식에서 배당 기회가 연 2회로 늘어나며 주주 환원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주주가치 제고를 체계화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에도 수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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