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은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부산 지역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부산 가톨릭센터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신협 발상지 확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성가신협’이 탄생한 기념비적인 장소를 확장·정비하고, 상징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은 한국 신협운동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협은 언제나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금융이어야 한다”며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위대한 한국신협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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