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이 ‘팬덤스테이지’ MC로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두준은 지난 29일 웨이브(Wavve)를 통해 공개된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 1, 2회에서 진행을 맡았다.
‘팬덤스테이지’는 아티스트가 아닌 팬이 주인공이 돼 실제 팬 활동을 바탕으로 미션을 수행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god, 빅뱅, 샤이니, 엑소, 몬스타엑스, 세븐틴, DAY6,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등 10개 팬덤 대표들이 출연해 라운드별 미션을 펼친다.
이날 윤두준은 참가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한편, 아이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상황에 맞는 진행을 이어갔다. 또 팬 문화와 미션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이며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었다.그의 다정한 미소와 따뜻한 조언에 팬덤 대표들은 “유죄 미소 아니냐”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윤두준은 실제 팬 활동에서 착안한 미션을 소개하며 라운드를 진행했고, 참가자들의 활약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진행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두준이 속한 하이라이트는 오는 8월 8일 ‘K-WAVE INFINITY(K-웨이브 인피니티) K팝 콘서트’를 시작으로 ‘2026 카스쿨 페스티벌’, ‘서스테이너블 웨이브 페스티벌’ 등에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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