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노정호 기자┃군위읍 주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풍성하게 채워줄 맞춤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문을 열고 지역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2026년 군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건강과 취미, 문화 분야에 초점을 맞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16일 시작한 다이어트 댄스를 비롯해 20일 라탄공예, 24일 고고장구 강좌가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취미와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강좌 운영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관계를 형성하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는 동시에 이웃 간 친밀감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군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의 활기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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