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김문경 기자 =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 침입해 점원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구속됐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5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한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계산대에 있는 현금 17만원을 들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후 도주한 A씨는 지난 28일 오전 10시께 전북경찰청을 찾아와 자수했다.
A씨는 '생활고로 인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주 우려가 있어 A씨를 구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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