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이숙캠' 합류하자마자…첫 부부 사연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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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이숙캠' 합류하자마자…첫 부부 사연에 '충격'

이데일리 2026-07-30 18:35: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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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하자마자 첫 부부의 사연에 충격을 받는다.

이동건, '이숙캠' 합류하자마자…첫 부부 사연에 '충격'


3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첫 등장한 이동건은 첫 촬영이라는 설렘도 잠시, 상상을 초월하는 부부 갈등에 시작부터 진땀을 흘린다.

23기 첫번째 부부는 12년 인연의 끝자락에 선 부부다. 먼저 공개되는 아내 측 영상에서는 도를 넘어선 남편의 심각한 중독 성향이 드러난다. 남편은 ‘이것’에 중독돼 장모님 명의로 대출까지 받아 돈을 끌어 모았고, 급기야 아이의 돌반지에도 손을 댔다는 전언이다. 남편을 파탄으로 몰고 간 중독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하나씩 밝혀지는 남편의 역대급 유책 행위에 이동건 또한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한다.

남편 측 영상에서는 남편을 향한 아내의 무자비한 폭언과 폭행 일상이 찍혔다. 아내는 섬뜩한 막말을 쏟아내는가 하면 남편을 향해 서슴없이 폭력을 휘두른다. 남편 또한 극단적인 말로 상황을 무마하려 하는 등 두 사람의 갈등은 최고조로 치닫는다.

그러나 스튜디오를 진짜 경악하게 만든 건 따로 있었다고. 남편의 잘못을 거세게 비난하던 아내에게 숨겨진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난다. 가사조사 내내 이어지는 밑바닥 폭로전에 꾹 참고 지켜보던 서장훈 소장마저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그냥 이혼하세요”라며 폭발한다는 전언이다.

JTBC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편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했던 진태현이 하차하며 이동건이 합류했다. 이동건은 조윤희와 2017년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숙려캠프’가 이혼 위기에 놓인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이동건이 이 프로그램에 합류해 전처, 이혼 과정 등을 털어놓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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