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오늘(30일)도 ‘호프’ 무대인사 참석…사생활 논란 속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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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오늘(30일)도 ‘호프’ 무대인사 참석…사생활 논란 속 미소

일간스포츠 2026-07-30 18:33: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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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동명 영화를 뮤지컬로 만든 작품으로 가족의 사랑을 그린 코미디 뮤지컬이다. 이혼한 다니엘이 유모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전 아내의 집으로 들어가 자녀들을 돌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2/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황정민이 영화 ‘호프’ 무대인사 일정에 예정대로 참석했다.

황정민은 30일 전날에 이어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진행된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나홍진 감독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참석했다. 

황정민은 무대인사에 참석해 환한 미소를 보이며 객석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셀카를 같이 찍어주는 등 평소와 다름 없는 모습을 보였다.

‘호프’ 팀은 오는 31일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과 CGV 여의도 무대인사를 비롯해, 8월 1일 CGV 울산삼산와 CGV 센텀시티, 8월 2일 CGV 대구한일, CGV 대구 등 무대인사를 계속해 진행할 예정이다.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참석해 무대인사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A씨는 이날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통화 녹음과 통화 내역, 문자메시지 및 SNS 메신저 대화 캡처 등을 공개하며 논란을 낳았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A씨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같은 날 일간스포츠에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샘컴퍼니 관계자는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며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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