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MBC '라디오스타' 974회에 출연해 데뷔 전 받은 코 재수술과 치아 미백 시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와 함께 예능 '극한84'에서 도전한 북극 마라톤 완주 뒷이야기도 함께 전해졌다.
강남, 성형과 미용 시술 고백
강남은 데뷔 전 콧구멍이 두드러져 이미지에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주변의 지적을 받고 코 재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치아 미백 시술도 함께 받았다고 덧붙였다.
강남은 이 같은 미용 시술 결정에 아내 이상화의 압박이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방송에서 그는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회상했다.
북극 마라톤 완주, 이상화의 특훈 비하인드
강남은 '극한84'를 통해 북극에서 열린 마라톤에 도전해 완주에 성공했다. 촬영 전 이상화는 남편의 완주를 위해 직접 특훈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혹독한 환경 속 도전이었던 만큼 완주 소식은 방송 후 화제를 모았다. 강남은 아내의 도움이 없었다면 완주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마라톤 완주도 대단한데 성형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놔서 더 좋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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