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아내와 제가 CTS ‘내가 매일 기쁘게’의 MC가 되었다. 첫 녹화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의 정체성이 예수님을 믿는 부부이기에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방송을 하게 됐다”며 “믿는 사람들만의 방송이 아니라, 모두가 편안하고 불편하지 않게 예수님을 알아갈 수 있는 방송을 만들려고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부부가 하면 또 제대로 하지 않습니까. 소문도 많이 내주시고, 관심도 많이 가져 달라”고 당부하며 “초대손님들 너무 멋지고 훌륭하신 분들이 앞으로 계속 나온다”고 귀띔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녹화 중 포착된 듯한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다.
앞서 진태현은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약 2년 간 고정 패널로 활약했으나 지난 4월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일방적으로 하차를 전달받았다고 밝혀 각종 추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진태현이 떠난 자리에는 배우 이동건이 후임으로 이어받아 지난 16일 첫 방송을 탔다.
한편 진태현이 박시은과 함께 동반 MC를 맡게 된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는 신앙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수 토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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